추억의지리산

70년대 노고단 원추리

길상봉 | 6324
지리산의 대표적인 초원지대였던 노고단, 만복대,세석평전,문바위일대도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문바위 일대는 딸기가 많아서 딸기가 익을때면 멧돼지, 오소리, 반달곰의 배설물을 흔히 볼 수 있었답니다

60년대 곰잡이 포수들은 딸기가 많이 열리는 곳에 새벽에 올라 딸기를 따먹고 있는 곰을 잡기도 했답니다

지리산도 참 많이 변했습니다

5 Comments
강진™ 2006.09.04 15:48  
달궁에서 보지 못했던 멋진 사진이네요... 앞으로도 추억의 지리산 사진을 많이 보게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영아빠 2006.09.04 18:10  
길상봉선생님 덕분에 참으로 귀한사진 잘보고있습니다. 맨뒤로 보이는 능선이 주능인지? 덕유능선인지 잘 모르겠지만 시원한 원추리밭에 산선배님들의 모습이 멋집니다..
유님 2006.09.04 19:36  
장관입니다. 지금은 저 정도로 복원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고미 2006.09.05 07:14  
정말 멋찐 풍경입니다.....면바지에 난방~~ 과거가 그래도 그립군요..
돌2 2007.09.29 04:48  
예전에 원추리가 그립군요.... 저 정도 언제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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