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지리산
30년 전의 지리산 풍경
옛 지리산 사진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세석의 병풍바위
[사진제공: 원만선사]
구상나무인지 가문비나무인지 사진상으로는 구분이 안됩니다.
천길벼랑길이 사진상으로는 느껴집니다.
등잔봉에서 상봉 방향
[사진제공:원만선사]
남대 내대 거림으로 오르는 비포장길이 보입니다.
판기마을에 집 몇채만 보입니다.
지금은 많이 변했죠. 강산이 세번변하는 시간이 흘렀으니..
촛대봉
[사진제공: 원만선사]
지금도 저 돌들이 있습니까?
고딩1 때 상봉
예나 지금이나 운무는 그대로인데..
츄리닝 차림(뒷동산 사색)의 상봉
지금은 관목나무들이 위로 많이 올라왔지요..
삼신봉능선에서 상봉방향
[사진제공:원만선사]
나무들이 많이 자라 바위를 많이 덮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