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지리산

[나의 지리 최초 종주기] - 1982년 <슬기난>님

슬기난 | 6723




강진님과의 인연으로 지리99에 출입한 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으나 낯 가림증이 조금 있는 탓인지
눈팅으로만 일관하였습니다.

지난겨울 구로 모임에 참석하였을 때 키가 껑충하게
큰 분(?)이 다가오더니 지리99 평균 나이, 갑장이라고
반갑게 맞아 주시며 사이트 분위기에 일조를 부탁한다고
하셨으나 재주도 없는데다가 요즘 분위기가 오히려
창문을 열어 식혀 주어야 되지 않나 싶을 정도로
화기애애하여 썰렁한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처음 지리 종주 한답시고 A텐트 메고 화엄사에서 출발하여
세석에서 일박 후 다음날 오전에 오른 천왕봉모습입니다.
지금 지리99 젊은 피를 대변하는 S님이 코흘리개 시절을
면한 때쯤인가 싶습니다.

사진 찍은 시점을 맞추어 주시는 분에게 예쁜 난 화분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제일 근사치에 가까운 분으로,,,

보령의 어느 님 버젼으로
“지리99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50 Comments
기쁜인연 2005.11.07 22:00  
슬기난님~~! 반갑습니다. 여기서 뵙네요~~! 오브넷에서 님의 펜이였었는데......ㅎ 사진왼쪽에 82년 5월에 후지칼라 현상했다고 표지기 달아 놨네요~~ㅎ 저도 그때 군대 막 제대무렵 이었답니다. 그때만해도 표석 주변에 적게나마 흙이 있었네요~~ 언제 능선에서 함 뵐려나~~~! 하두 빠른 분이시라 체포가 쉽지는 안겠지요~~? 늘~~~ 즐산하십시요~~~ 연 두주일을 외도했는데.... 몹시 그립습니다.... 그리움을 여기서 달래봐도 성에 차질 않습니다~~ㅎ 蘭을 기르신다니 반갑습니다. 즐난도 함께 하시길~~~!
산신세 2005.11.07 22:21  
슬기난님 사진을 보니 74년 7월 천왕봉을 처음 올랐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3박 4일 계속 빗속 산행이었지요 아마 위 사진은 76년 10월 쯤...... 난에 눈 멀어 적어봅니다.
ds유성욱 2005.11.07 22:29  
82년 촬영 하셨네요. 그보다 입고계신 가죽조각 조끼을 보는 순간 80년대 란 필이 꼿혔습니다. 저도 그때쯤 그조끼 입고 지리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슬기님 반갑습니다 ,그때 유행하던 머리며 ㅋㅋ 저랑 비슷한 연배 아닐까 생각 됩니다.... 다시보니 스타킹도 똑같네요...
ds유성욱 2005.11.07 22:30  
등산화도 RF 아닌지요???
裵在吉 2005.11.07 22:38  
슬기남 형님 젊은 시절보다 지금이 더 좋게 보이구만요 그 시절 못 묵어서 그랬남요 후지 칼라 82는 82년도에 생산된 필름이란 뜻인가요 근디 태극도 무박으로 달려뿌고.. 혹시 형님도 마라톤을~~~ “지리99가족 여러분! 저도 쪼매이 사랑합니다!!!“
ds유성욱 2005.11.07 22:51  
이것 실수를 한것 같군요 ? 키크고 .... 그분은 꼭대 형님 같고 그분과 갑장이시면 저보단 한참 연배시겠네요. 사진의 분위기만 보고 속단해서 ㅎㅎ ...
산유화 2005.11.07 23:12  
82년 5월로 함 찍어 보겠습니다. 에 눈이 멀어서... 제가 천왕봉에서 찍은 사진이 여러장 있습니다. 제가 찍은 80년의 사진에는 위사진의 정상석, 83년에 찍은 사진에는 저의 가슴팍에 닿을 만큼의 정상석, 84년의 사진에 지금의 정상석이 있네요. 맞죠? "지리99가족 여러분! 저는 많이 싸랑합니다.^^*"
하이트 2005.11.07 23:26  
산신세님의 74년 76년에는 돌탑이 있어서며 천자 위에 글이 상세히 나왔 있었습니다.77년에도 돌탑이 정상에 있었고, 79년 사진을 보니 돌탑이 없어졌고 天자에 위에 점이 잘 보이는데 위에 점이 보이지 않는 걸로 보아 유성욱님의 년도가 가깝지 않나 생각 됩니다.
강진™ 2005.11.08 08:45  
요즘 많이 바쁘시죠? 지금도 멋지시지만 옛날에는 더 멋지셨네요. 혹시 그 시절에 "얼짱"이 아니었는지...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임우식 2005.11.08 09:02  
82. 5월 오전 11경이 아닌지요.
산유화 2005.11.08 10:23  
시간까지 말한다면... 9시10분으로 할랍니다.^^ 우식행님 덕분에 에 눈이 더 어두워졌습니다.^^
기쁜인연 2005.11.08 10:31  
그때도 부지런 하신분이라 생각하고~ 7시쯤 산행시작~ 10시반쯤으로 할 랍니다. (꼬리글 우선순번으로~ㅎ) 만약 제가 당첨된다고 가정하고 형님하고 산유화님 싸우지 말고 제뒤로 줄서세요~~! 우선순번으로 한촉씩 드릴테니~~ㅎ.ㅎ
眞露 2005.11.08 10:48  
저는  욕심 없습니다....^^ 정상석이 지금의 것보다 더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헤어스타일 멋지십니다....^^
꼭대 2005.11.08 11:02  
으흠... 시간까지 다투시는데 날짜가 없다면 무엇 없는 무엇 아니겠습니까. 82년 5월 16일 오전 11시 30분으로 하겠습니다. 님의 팽팽한 얼굴 사진을 보니 새삼 흘러간 청춘이 그립습니다. 지리산 초등하신 사진입니까. 진주에 계셨으니 더 일찍 올라 가셨을 것 같기도 하고. 사진을 [추억의 지리산]게시판에 옮겨두겠습니다.
산유화 2005.11.08 11:13  
사람들의 그림자가 길게 서북쪽으로 향하고 있는걸로 봐서 이른 아침인줄로 아는데... 11시이후라면 그림자가 짧지 않을까요?
뫼가람 2005.11.08 11:31  
무서우신분이 나타나셨군요.ㅎㅎ 그리고 CIA가 생각날정도로 모두 예리하십니다. [00]님 ! 위 사진은 집에서 출발하신게 아니고 세석에서 1박후 오르셨다고 하십니다.ㅎㅎ 오전 9시 42분으로...
임우식 2005.11.08 11:42  
수정합니다. 1982. 5. 2. 11:00 [ㅎㅎㅎ 유화님, 꼭대님... 세석에서 1박 했답니다...ㅎㅎ] 군에서 제대하고 1-2년후 직장의 연휴를 (초파일과 일요일) 이용하여 지리종주, 화엄사에서 A텐트메고 세석까지 갔으니 피곤하였을터... 서둔다해도 아침 8시는 되어야 출발했을테고, 그렇다면 11시쯤 되어야 천왕봉에 도착 했으리라 짐작됨. 도착 시간으로 본 사진상의 그림자 각도로 보면 5월보다 더 빠른 계절이였으리라 생각되지만, 옷차림으로 보면 계절이 5월이나 그 이후일것 같은데 ...그렇다면 5월이나 그이후의 달...즉 6월의 오전 11시 이전 일수도 있음.
하이트 2005.11.08 11:45  
꼭대님! 추리가 틀렸습니다. 7시 출발해도 첫차가 7시40분인가 출발하면 2~2,30분 소요되니 그때 길은 중산리에서 올라도 두류동 까지 빨리가도 15분인데 불가능 합니다 만약 오전에 올라 갔다면 법계사에서 자고 1박2일행정이 70~80% 입니다만?
하이트 2005.11.08 11:51  
아참 세석에서 1박 했다면 혼자라면 세석에서 보통 1시간 20분, 장터목에서 45분 산행시간 2시간5분 휴식 25분 7시 출발이면 10시30분 정도? 꼭대님 정정 하시지요?
하이트 2005.11.08 11:53  
그림자가 10시 정도 인것 같은데... ... 임우식님 그림자 보시고 독도해 보심이 어떨지?
산유화 2005.11.08 12:02  
우식행님~ 저도 세석에서 1박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부지런하고 발 빠르신 님께서 아침 6시에 기상 라면에 엊저녁에 먹고남은 밥 말아 드시고 7시30분에 출발. 1시간만에 장터목 도착. 10분휴식 후 30분만에 천왕봉 도착 그래서 9시 10분 입니다.
꼭대 2005.11.08 12:03  
난에 눈이 어두워 그만 좋은 정보를 놓쳤습니니다. ㅠㅠ 1982년 5월 16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산유화 2005.11.08 12:04  
당첨발표는 언제쯤이나 할라공?? 온통 마음이 에 가 있어 일이 손에 안 잡힌답니다.^^*
ds유성욱 2005.11.08 12:19  
댓글달기 위해선 최소한 열번 정도는 천왕봉에 오른분이나 가능하리라 생각되집니다. 일천한 저의 경험으론 그당시의 옷과 헤어스타일 정도로 년도를 추측했건만 역시 고수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예리한 관찰은 촌각을 논하고 게시군요. 일장춘몽이라! 어제밤까진 은근히 蘭분에 욕심도 같으나, 일천함을 부끄러워 하며 하산 합니다. =3 =3 =3
하이트 2005.11.08 12:48  
산유화님 1박2일 베냥 무게를 생각 해야 합니다 베냥이 가벼우면 50분이면 장터목 가는데 1박2일의 무게는 그당시 등산 장비로 쌀도 면쌀 가지고 다녔으면 20Kg은 보아야 하는데 조끼에 유니바지 입고 오셨으니, 1시간 20분은 소요되지 않았을까? 09시30분 정도?????
하이트 2005.11.08 13:05  
아! 오월은 추운데 옷을 보니 팔을 거진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이 아침일찍 온것을 보니 6월 철쭉제 참석해서 올라온것 같은데 ... ... 직장인이면 첫째주? 아님 세째주? 꼭대님 빨리 변경 하십시요? 철쭉제라면 첫째주? 달력 찾아보시고??? 5~10일 사이가???
진주아재 2005.11.08 13:19  
그시절 겨울 아노락 방풍복입고 찍은 사진이 있는데 정말 촌놈폼이 물시납니다 액자에 넣어서 보관중이라 올릴 방법이 없네요 슬기난님 쪼끼보니 그시절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천년소옹 2005.11.08 13:41  
1982년 5월 2일 10시 47분입니다. 나는 왜 이날인줄 압니다. ㅋㅋㅋ 꽁짜 좋아하는 님들이 이라고 많은 줄 몰랐습니다. 참고로 난은 우리 각시가 좋아하제, 저는 잘 모릅니다. ㅎㅎ 그래도 난은 내것이여!!!!!!!!
설봉 2005.11.08 14:21  
그 시절이 생각나는 멋진 추억의 그림 입니다. 그래도 한 수사하시는 꼭대님옆에 붙어서 시간만 변경할랍니다. 시간은 산유화님이 얼추 비슷한듯 하고요. 그래서 짜집기로 -1982년 5월 16일 오전 09시 10분- 혹여 당첨 되거들랑 난은 산유화 총무님에게로....
裵在吉 2005.11.08 14:36  
저도 처음엔 선물에 눈이 안 멀라고 했는데~~ 눈 독을 들여 보면서~~~~1982.05.23(일요일) 09.29분
강호원 2005.11.08 15:21  
드디어 재기리도 등장 하셨네ㅎㅎㅎㅎ 나는,1982.05.23.10시10분.에 찍겠습니다. 날짜는 재기리 꺼 컨닝.
방랑자 2005.11.08 15:29  
윽~ 그 유명한 CSI수사요원들이 여기 다 계셨군요~! ㅋㅋㅋ
네스카 2005.11.08 15:43  
대단한 리플이 달리는 군요...ㅎㅎ 전 난 화분 이런거엔 전혀 관심이 없답니다. . 요즘 잘나가는 꽃미남들 명함도 못내밀 님 외모가 천왕봉 정상석을 압도합니다. (전 처음엔 여자분인중 알았다는...ㅎㅎ)
산돌림 2005.11.08 16:26  
선물과 상관없이, "그저 한 번씩 찍고 보는..." 분위기인 듯합니다. 그래서 저도... 많은 분들께선 사진에 있는 "82"와 "5"에 주목하여, "82년 5월"의 어느날을 찍는가 봅니다만, 저는 뭐, 4월 말경으로 할랍니다. 옷차림... 그림자... 이런 건 모르겠구요. 1) 당시엔 사진을 찍고, 현상소에 맡겨서 인화하는 데 며칠 시간이 걸렸다는 점, 2) 남자들끼리 간 산행이라면, 필름 인화를 그리 서두를 이유가 없었을 거라는 점, 3) 사진의 5라는 숫자가 하나의 "함정"일 수 있다는 가능성 등에 근거하여... 위 사진은 1982년 4월 25일(일요일) 오전 10시에 천왕봉에서 찍었는데, 계절이 계절인만큼 하산 후 여기저기 놀러(?) 다니시느라 필름을 쳐박아두셨다가, "지리산에서 찍은 사진, 도대체 왜 안 주느냐!"는 친구분들의 성화에 못 이겨 5월 하순의 어느날에 인화한 것이라고 감히 주장해 봅니다!
pinetree 2005.11.08 16:35  
와~ 저도 오월 뒷날로 날짜 잡으시는 분들 보고 현상하는 날짜를 계산 안하시나보다..생각했었는데...^^ 산돌림님 말씀처럼 그때는 지금보다 현상하는데 훨씬 시간이 오래 걸렸을거 같거든요...
강호원 2005.11.08 16:38  
님,아주 새로운 학설입니다.ㅎㅎㅎ 사진의 숫자는 인화한 달이 맞겠는데 한 달씩이나 늦췄을까요? 하긴 그 땐 필름 값 아끼느라 필름 다 돌아가야 현상소 맡겼지...
장당골백곰 2005.11.08 17:15  
사진 찍은 날짜와 인화 날짜가 무슨 상관 있습니까??? 82년경이면 필름 카메라일지라도 날짜는 자동으로 넘어갔습니다. 단, 기계가 고장나지 않는 한... 저는 82년 5월27일에 한표.
pinetree 2005.11.08 17:19  
앗...그렇구나. 정말 사진속의 날짜는 인화랑 상관이 없군요...^^;
眞露 2005.11.08 17:22  
★★ 답안입수는 했습니만 ....ㅋㅋㅋ 슬기난님 교육 받는 중이라고 하시네요. 물론 저는  받을 자격이 없죠...^^ 근데,,, 정답에 가까운 댓글이 없네요....^^ 흠....흠.... 지리99 어느 분 전화도 알지 못하니 유출도 못하겠고.....@.@ 사고의 전환이 조금 필요합니다. 18시쯤 답 알려 드릴께요...^^
眞露 2005.11.08 17:26  
근래 슬기난님 산행 스타일을 잘 살펴보세요....^^
강진™ 2005.11.08 17:28  
하계모임 신청을 제외하고 [최다 꼬리글]기록을 갱신하겠네요. 농사짓기 힘든데.. 난 하나 사준다는 분은 없네요. [슬기난]님 농장에 한번 간다는 것이 벌써 몇년째네요..
산유화 2005.11.08 17:33  
그라믄... 도 농사란 말이가? 그렇네. 그렇다면 을 어데 보낼라칼 때 슬기난님께 연락하믄 되나? 광고성맨트에 속한다면 지울랍니다.^^ 그런데 진치마당을 만들어 놓고 슬기난님은 왜 안 나타나시는 겨?
진주아재 2005.11.08 18:01  
82년 5월 30일 로 한표 상타면 우짤꼬 또걱정거리 하나...ㅎㅎㅎㅎ
眞露 2005.11.08 21:04  
82년 5월 2일 10시 30분이라십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시는 것 같아 답안입수 올려 드립니다...^^ 근사치는 어느 분이신가요? 놀라셨죠.....ㅋㅋㅋㅋ
기쁜인연 2005.11.08 21:24  
저의 82년 5월 3일 9시쯤으로 추정한 마지막 꼬리가 그중 근접한 시점 같군요~ 근데 꼬리글이 어디로 사라졌네요~~~ 슬기난님의 닉중에 난자가 역시 蘭을 의미했군요~~~! 저는 "한국춘란"메니아 입니다. 언제 산도 난도 한수 가르침을 받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혹? 가장 가까운 시점이 본인이면 선물은 다른분께 양보 하겠습니다. 다른 가까운 시점의 분이나 지리99 호스트컴이 있는곳에 있으면 빛이 날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지리99 모든님...! 좋은 밤 되~~이~~소~~!
산신세 2005.11.08 21:32  
눈먼 하루 즐거웠습니다. 99산님들 감성뿐만아니라 추리력, 관찰력, 산행력 대단하십니다 사심없는 댓글 하나하나에 많이 웃었습니다. 슬기난님 항상 즐산하시고 우연이라도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슬기난 2005.11.08 21:48  
앗! 너무 놀랬습니다. 역시 지리에 도통하신 분들이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하시는군요. 그리고 난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저리 많이 계셔 불경기에 움츠려 들었던 마음이 환해지는 느낌입니다. 지금의 정상석이 82년 6월초에 새로 세워졌으나 "경남인의 기상" 이라 새겨져 논란이 일어 "한국인의 기상"이라고 새로 수정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식형님! 산유화님 ! 정통 지리산 매니아답게 정확하게 추리하시는 군요. 천년소옹님은 직업 전환을 하시는게 어떠신지? ㅎㅎ 세 분께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다드렸으면 좋겠습니다만 약속은 약속이니,,,, 공연히 마음만 설레게 하여 죄송합니다. 오늘 받은 여러님들의 사랑만큼 살면서 보답을 할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인연을 맺어주신 강진님, 운영에 여러모로 애쓰시는 꼭대님,운영진 여러분께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지리99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꼭대 2005.11.09 09:12  
님의 낡은 사진 한장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무엇 논리적인 추리의 즐거움을 누리자 한 것은 아닌 듯하고 그 시절 비록 어려웠으나 낭만적이었던 추억을 되새기며 하루를 보낸 듯합니다. 당첨되신 분들께 축하 드리며 이런 흥미진진한 이벤트를 마련해 주신 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眞露 2005.11.09 10:08  
★답안이 갑자기 바뀐 사연★ 진로 : 댓글이 무쟈게 달려 있습니다. 슬기난님 : 허걱~~~ 그래요. 지금 교육 중 있다가 전화하겠슴. . . 따르릉 진로 : 댓글이 너무 많아지니 이쯤에서~~~ 답이 뭔가요? 슬기난님 : 글쎄, 사진 뒷면을 봐야하는데... 아마 시간때는 10:30쯤인데 날짜가 5월 5일이던가!!!!!!!! 아니다.....5월 6일 맞겠는데.... . . 따르릉(한달만에 연락 온 지인과 술한잔 하러 가는데) 슬기난님: 컴퓨터 근처에 있나요? 진로 : 왜요? 슬기난님 : 답을 수정해야~~~@.@ 진로 : 헉 왜요? 슬기난님 : 사진 뒷면을 보니 5월 2일이네... 진로 : 꽈당 (뒤로 자빠지며)~~ @ 사랑하는 지리99님들 죄송합니다. @ 답을 수정하기 전까지는 기쁜인연님이 근사치였었는데....^^죄송 그리고 문제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유추가 안되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기쁜인연 2005.11.09 10:26  
결과과 발표 되기전에 이미 저는 양보를 하였습니다~~ㅎ.ㅎ 당첨되신분 축하드리고요~~ 언젠가 저도 "한국춘란"을 분양해드릴 지리산꾼님을 함 모시겠슴다~~! 슬기난님 덕분에 흥미있는 하루였고~ 꼬리도 많이 달았었고, 서포터 하신 진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리99의 식구이자 오브넷에서 눈부신 활동하시는 잘생기고 멋진 두분, 지리산정에서 "기쁜인연"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즐겁고,행복한 가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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